[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16년 기준 7%에서 2030년까지 20%로 보급률을 올리겠다는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정부는 적극적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각 지역 농민들이 생업인 농업에 그대로 종사하면서 태양광발전 사업을 통한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은 영농인이 직접 태양광발전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농지는 그대로 보전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영농복합형 태양광발전 사업은 버섯재배사, 축사 등 건축물을 활용해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
6월 1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 321호 세미나실 개최[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오는 6월 1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버섯재배사를 겸한 영농형 태양광발전 사업에 초점을 둔 태양광발전 사업 및 버섯재배기술 보급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이에 태웅솔라는 칼래오백화고버섯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발전 사업과 백하고버섯 재배 기술을 접목시켜 귀농, 귀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태웅솔라 관계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 확산 이행에 동참해 농림식
백화고버섯재배기술연구소-태웅솔라, 버섯재배사형 태양광 발전 MOU 체결[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백화고버섯재배기술연구소와 태양광 에너지 전문기업 태웅솔라(대표 민윤식)가 4월 16일, 새로운 농촌 태양광 사업으로 주목받는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버섯재배사형 태양광발전 사업을 위해 양사의 버섯재배사와 태양광발전 설치 인프라를 공유하며, 버섯재배사형 태양광 발전 건축비용을 절감해 버섯재배와 태양광발전을 함께 접목하려는 초보사업주의 부담을 줄이는 데
버섯재배사형 태양광 및 건물 위 고수익 창출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