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취약계층 어르신 혹한기 대비 5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연간 3.9GW 전력 생산… 수익금 일부 지역 취약층에 환원
울산지역 에너지 다소비 중소기업 10개사 대상…설비 진단·기술 컨설팅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안보 강화·에너지 신산업 창출 키워드로 5대 정책 방향 제시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 영남대학교, 동양이엔피, 그랜드썬기술단과 민·관·연 협업
서울시 지원금, 애큐온 기부로 저소득층 추가부담 없애…설치 후 난방비 절약 효과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LED 조명 보급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협약을 체결했다.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 미니발전기 무상 지원사업이 전기요금 걱정을 덜어주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폐 국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 수익금 2억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서울시가 기업과 함께 에너지취약계층에 대한 냉방물품 추가 지원에 나선다.
서울에너지공사, 사계절 맞춤형 에너지복지 서비스 본격 가동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4차혁명 시대 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