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 2019년 융복합지원사업 협약체결 추진대상으로 선정된 56개 컨소시엄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도봉구가 태양광 그늘막 설치로 농구장 관람석 및 주민 휴식공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도봉기적의도서관에 연간 전기사용량의 18%의 전기를 공급한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에너지 문제에 관심이 높은 시민 및 관련 전문가 30명을 위촉해 제2기 시민위원회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에타솔라와 한라대학교는 지난 1월 23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연구 활동 및 기술정보를 상호협력 하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OCI파워와 카코뉴에너지의 영업양수는 태양광 사업의 다각화와 함께 발전사업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의 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명물인 솔라타워는 1997년에 건축된 60m 높이의 태양광 타워로 독일 남부에서 가장 높은 태양광 발전소다.
대전시 대덕구가 민선7기 ‘지역맞춤형 에너지 전환 종합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 및 미세먼지 감축,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에너지 효율 및 탄소 배출 서비스 분야에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했으며, 빌딩 에너지 관리 방안과 일상에서의 에너지 효율 상승 방안 등이 소개됐다.
LG전자가 GS칼텍스와 함께 구축할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은 전기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충전·정비·편의 서비스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발전소 원스톱 플랫폼인 ‘선방’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선소프트웨어는 국내 최초로 태양광 설계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벤처 창업 기업이다.
한화에너지는 미국 하와이전력청이 주관한 입찰에서 태양광발전 52MW 및 연계형 ESS 208MWh 사업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도시 프라이부르크는 세계의 많은 도시와 지자체들의 모범이자 미래 도시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