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규제 샌드박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9개 대표사업자와 최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D 프린팅 분야 특허청장상에 국민대학교 장중식 교수와 제일정보통신 송원호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클라우드 선도 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간 국비 8억8,000만원(총 사업비 17억6,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하반기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 20개사를 선정하고 지난 10일 KOTRA에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도 청년 TLO 육성사업에 67개 대학이 선정돼 향후 4,000명의 이공계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허언욱 행정부시장 주재로 ‘ICT기반 홍수재해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시연 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방부가 군수지원 역량 확대를 위해 빅데이터 환경 구축, 3D프린팅과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후석탄발전소 가동중단이 미세먼지 배출 감소에 효과없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산업부가 그렇지 않다고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법적 기반이 되는 미세먼지 특별법 제정·공포안이 8월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상태를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변동 보험 지원 방안을 변경한다.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이 더욱 용이해진다. 8월 6일부터 환경부 회원카드로 민간충전사업자 충전시설을, 민간충전사업자 회원카드로 환경부 충전시설을 충전할 수 있다.
안양시는 최근 시청 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반건축물 행정지원업무시스템과 당직행정 지식공유시스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