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르트전동차로 주목받은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선보였다. 국토부 형식승인 및 환경부 인증이 완료돼 지난 3월에 첫 출시가 이뤄졌다. 에어컨, 히터, 전동식 윈도우, 후방카메라를 적용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1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다니고는 배달, 가정주부, 대학생 등 상용뿐만 아니라 일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올 상반기 50% 이상 주행거리를 개선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야구르트전동차로 주목받은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선보였다. 국토부 형식승인 및 환경부 인증이 완료돼 지난 3월에 첫 출시가 이뤄졌다. 에어컨, 히터, 전동식 윈도우, 후방카메라를 적용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제외하고는 1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다니고는 배달, 가정주부, 대학생 등 상용뿐만 아니라 일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올 상반기 50% 이상 주행거리를 개선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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