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화학, 친환경 차량에 최적화된 전지 공급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8.04.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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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지업체 중 유일한 화학기반의 회사로 차별화된 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로 자리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세계적인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전세계 전지업체 중 유일한 화학기반의 회사로 차별화된 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화학(대표 박진수)은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지 분야에서 글로벌 강자로 자리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세계적인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HEV, PHEV와 EV까지 친환경 차량에 최적화된 전지를 공급하고 있고, 배터리 노하우를 집약한 ASIC 칩과 자동차 OEM의 통신 규약을 적용해 개발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출력, 에너지, 냉각, 크기, 가격까지 고려한 설계와 특화된 팩 구조 등 성능 효율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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