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창업한 비엠모터스(대표 김진억)는 전동스쿠터, 레저용 차량, 다목적 차량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2016년 국가 R&D 개발 제품인 전동 삼륜스쿠터 ‘셀파카고’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2001년에 창업한 비엠모터스(대표 김진억)는 전동스쿠터, 레저용 차량, 다목적 차량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 최근 2016년 국가 R&D 개발 제품인 전동 삼륜스쿠터 ‘셀파카고’를 선보였다. 전동변속 장치를 적용해 언덕 주행도 가능하며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전후진이 가능하다. 가정용 220V 전기 충전이 가능하고 이륜차 등록대상으로 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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