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대표 도미닉시뇨라)의 준중형 전기차 세단인 SM3 Z.E가 도심형 전기차로 많은 시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르노삼성(대표 도미닉시뇨라)에서 출시되는 전기차는 SM3 Z.E와 트위지가 있다. 그 가운데 SM3 Z.E는 준중형 전기차로서 1회 충전시 213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이전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57%나 향상됐다. 배터리는 무게 증가 없이 35.9kWh로 용량을 증가해 효율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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