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솔라 2018” 킨텍스에서 6월 14~16일 열린다
  • 이주야 기자
  • 승인 2018.05.15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년 대한민국 미세먼지 대책과 국내 태양광산업 인프라 확산을 위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실행방안을 제시할 ‘엑스포솔라’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ESS엑스포’ 및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솔루션 제시할 ‘탄소제로 엑스포’와 동시개최돼 시너지효과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10주년 기념 국내최대 규모, ESS엑스포 및 탄소제로엑스포 동시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중심에 있는 태양광 산업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전시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최신 산업 트렌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정을 앞당겨 2018년 6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 열리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EXPO Solar/PV Korea)는 중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23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3,0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관해 매해 상담 및 수주실적을 경신하고 있어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 마켓’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양광 빅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전경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빅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전경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신 태양광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엑스포 솔라(EXPO Solar)는 올해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HYUNDAI GREEN ENERGY), 보성파워텍(Bosung PowerTec), 에스피브이(SPV), 네모이엔지(NEMO ENG), 다쓰테크(DASS Tech), 카코뉴에너지(KACO New Energy), 스틴코리아(STIN KOREA), 한중에너지네트웍스(HANJUNG ENERGY NETWORKS), 에이스엔지니어링(ACE ENGINEERING), 태웅에너지(Taewoong Energy), 신성이엔지(SHINSUNG E&G) 등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재생에너지 3020’ 및 ‘미국 세이프 가드’ 발표 이후 태양광 시장 판도 변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주름잡는 징코솔라(JinkoSolar), 잉리그린에너지(Yingli Green Energy), 제이에이솔라(JA solar), 썬텍파워(Shunfeng-Suntech), 지씨엘(GCL), 에이코솔라(AKIO SOLAR) 등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태양광 셀&모듈 기업들의 각축장이 전개될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중국의 선그로우(SUNGROW), 케이스타(K-STAR), 뉴썬파워(Newsunpower), 그레이스솔라(Grace solar), 클리너지(Clenergy), 몬선(Mornsun), 독일의 에스엠에이(SMA), 레푸일렉트릭(REFU Elektronik), 일본의 악시아(AXIA), 대만의 빅썬에너지(Big Sun Energy) 등이 참가해 국내 최대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솔루션 제시할 ‘탄소제로 엑스포’ 포스터 이미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솔루션 제시할 ‘탄소제로 엑스포’ 포스터 이미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또한 올해는 다양한 볼거리를 대폭 확대해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산업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와 동시개최 된다. 이를 통해 최신 태양광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며,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제로 전문 전시회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CarbonZero EXPO)에서는 제품의 생산과 수송, 유통, 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해 저탄소 제품 인증마크를 획득한 대한민국 탄소제로 우수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 등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를 포함해 저탄소 배출 차량, 각종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과 제로에너지 빌딩 건축을 위한 여러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국내 탄소제로 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ESS엑스포’ 포스터 이미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ESS엑스포’ 포스터 이미지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동시개최되는 ‘2018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는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에너지믹스의 변화 국면 속에 핵심 이슈인 ESS 기술 및 솔루션, 제품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즈니스와 직결되는 태양광 빅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및 기화변화 대응의 전초기지가 될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와 동시 개최됨에 따라 그 시너지는 3배 이상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ESS산업진흥회와의 공동주관을 통해 에너지저장시스템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고객과 직접적인 비즈니스가 전개될 예정이며, 정부 및 산업계 리더들과의 지속 가능한 소통으로 비즈니스 창출과 시장 정보가 공유되는 장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