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프리뷰] 버넥트, AR·VR 기술로 스마트 매뉴팩처링 지원
  • 방제일 기자
  • 승인 2018.05.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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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분야 최고 전문가들인 카이스트 연구실의 석·박사 출신들이 주축이 돼 설립된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지난 10년 이상 증강/가상현실 분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버넥트(대표 하태진)는 스마트 매뉴팩처링 AR·VR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을 혁신할 수 있는 미래 서비스 기술을 제공한다. 버넥트의 AR 기술을 적용한 설비 매뉴얼은 복잡한 설비의 유지보수 및 작업자의 설비교육을 최적화할 수 있다. 나아가 버넥트의 VR 설비 시뮬레이션은 시공간적인 제약 없이 설비의 구동과정을 가상으로 재현하고 분석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버넥트의 AR·VR 기술 기반의 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들은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6월 15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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