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태양광 알루미늄 구조물 보급에 앞장서온 아진솔라텍(대표 장경호)은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지붕형 알루미늄 태양광 구조물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구조물 대비 3분의 1 정도의 무게와 부식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하중에 민감한 지붕형 태양광의 경우 알루미늄 구조물 채택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철거 시에는 초기 투자 비율 대비 30~40%의 비용 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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