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태양광 기업 대표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 최홍식 기자
  • 승인 2018.09.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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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기업 앰페코 허장은 대표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쿼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

‘마르쿼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8년 판에 앰페코 허장은 대표 등재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태양광 기업 앰페코 허장은 대표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쿼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

앰페코 허장은 대표가 미국의 세계인명사전인 '마르쿼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8년 판에 태양광 전문가로 등재됐다. [사진=앰페코]
앰페코 허장은 대표가 미국의 세계인명사전인 '마르쿼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8년 판에 태양광 전문가로 등재됐다. [사진=앰페코]

허 대표의 이름이 올려진 마르쿼즈 후 인더 월드는 미국의 세계인명사전이다. 1899년부터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보인 이들을 심사해 전 세계에서 3% 안에 드는 전문가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고 있다.

앰페코 허장은 대표는 고려대 대학원에서 태양전지를 연구했으며,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를 하기도 했다. 이후 LG전자 태양광사업부를 거쳐 2012년에 현재의 앰페코를 창업했다.

앰페코 관계자는 허 대표가 SCI급 학술지에 발표한 반도체 관련논문과 태양광 신소재에 대한 개발 및 특허 등 연구 실적이 종합적으로 검토돼 등재의 영예를 안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허장은 대표는 “기업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고품질과 고효율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늘 신기술을 적용해 역량을 넓히고 있으며, 다른 기업과 차별화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태양광 기업인 앰페코는 분산형 마이크로 인버터를 접목한 623kW 규모의 LG 사이언스파크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한 바 있으며, 올해 국내 최초로 평택 미군캠프 험프리스에 태양광발전소를 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