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술력 뭉쳐진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첫 공개
  • 최홍식 기자
  • 승인 2018.10.1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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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이이노텍과 티피에스솔루션, 신흥에스이씨가 각 사의 기술력을 모아 새롭게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세이프스'를 '인터배터리 2018'에서 처음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PCS 제작 업체인 피앤이이노텍과 배터리 전문업체인 신흥에스이씨, 금융컨설팅 및 AS 기업인 티피에스솔루션은 각각의 기술력을 모아 새롭게 출시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세이프스'를 '인터배터리 2018'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3사의 우수한 기술력이 모두 적용된 제품으로 두꺼운 단열 시공을 통해 손해전력을 최소화하고 낮은 높이로 태양광 모듈 아래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피앤이이노텍과 같은 계열사인 피앤이솔루션은 전기차 충전을 위한 충전 인프라와 중소형 가정용 ESS 제품을 선보였다. 피앤이솔루션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일본의 차데모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 그린카 쉐어링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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