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택배 배송기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CJ대한통운(대표 박근희)이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택배 배송기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솔루션 ‘가상비서’를 비롯해 택배 고객별 취급상품 및 물류 특성을 분석해 생상성 향상을 지원하는 택배 상품 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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