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로재와 희택이 알루미늄 레이들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조안나 기자] 한세로재와 희택(대표 이병규)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금속산업대전’에서 알루미늄 레이들을 전시했다. 희택은 100% 수입에 의존하던 알루미늄 레이들을 국삼품으로 대체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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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조안나 기자] 한세로재와 희택(대표 이병규)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금속산업대전’에서 알루미늄 레이들을 전시했다. 희택은 100% 수입에 의존하던 알루미늄 레이들을 국삼품으로 대체한 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