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동원 기자] 새눈(대표 백청열)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NE-PLATFORM)은 5대 안전서비스 연계 및 S-서비스 구축을 위한 기본적인 통합플랫폼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 솔루션(문제차량 지능형 검색서비스, 불법주정차 단속 데이터 연계, 차량번호인식 통합관리, CCTV 장애관리, 업무 및 공공데이터관리, IoT, GIS 등)을 연계하고 타사 3RD Party를 포함한 지자체의 스마트 시티 기반 구축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운영 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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