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 양산형 모델 공개
  • 양철승 기자
  • 승인 2019.08.16 15: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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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니즈 반영해 편의·안전사양 대폭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카메라 모듈 선도기업 캠시스가 신성장동력 사업인 전기차의 상업화에 한발 더 다가섰다.

캠시스(대표 박영태)는 8월 13일 자사가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의 내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양산형 모델을 외부에 공개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쎄보-C 모델은 8월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캠시스]
캠시스의 초소형 전기차 ‘쎄보-C’가 업그레이드를 통해 양산모델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 모델은 9월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캠시스]

직관적으로 확인되는 기존 모델과의 차이는 실내 디자인이 운전자 친화적으로 개선됐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스티어링 휠의 높이가 3㎝ 낮아졌고, 버튼식이었던 기어 조작부가 다이얼식으로 변경됐다.

또 윈도우 조작부의 위치를 오디오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이동시켜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수동이었던 사이드미러 조작부도 전동식으로 바뀌었다.

눈에 띄지 않는 부분에도 개선작업은 이뤄졌다. 안정성 있는 주행감을 위해 서스펜션의 강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방음재와 흡음재를 추가 적용해 주행소음을 줄인 것.

아울러 브레이크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도어 상단의 프레임을 추가 적용해 방음과 안전 기능을 강화했다.

캠시스 전기차 사업부 관계자는 “국내 모터쇼와 전기차 엑스포 등에서 제시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개선된 쎄보-C를 통해 국내 초소형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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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2019-08-16 18:28:58
9월말이 아니고 8월말 정식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