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드라마 제작지원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서
  • 최기창 기자
  • 승인 2020.02.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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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대화 장면 방송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약손명가(회장 이병철)가 전파를 탄다.

약손명가는 오는 2월 9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약손명가 청담골드스타점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약손명가가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사진=약손명가]
약손명가가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사진=약손명가]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보통사람의 인생을 표현한 작품으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간다는 내용이다. 이날 장면에는 영애(김미숙)와 설아(조윤희)가 약손명가에서 관리를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송출될 예정이다.

약손명가는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초 피부미용 전문기업으로 ‘진심과 정성을 다해 고객이 건강해지길 바란다’는 철학으로 설립했다. 동남아 등 국내외에 129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약손명가 청담골드스타점은 창문을 통해 한강 경치를 바라보며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약손명가 관계자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약손명가는 진심과 정성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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