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시스, ‘K-PRINT 2020’에서 신제품 ‘J55’ 3D프린터 전시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0.11.05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풀 컬러 3D 프린터 J55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솔루션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공식 파트너사인 TPC 메카트로닉스와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 참가해 신제품인 풀컬러 3D프린터 J55 장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 풀컬러 3D프린터 J55 [사진=스트라타시스]

J55 3D프린터는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용 폴리젯 프린터의 약 3분의 1 가격으로 동시에 다섯 가지 재료 출력이 가능하다. 약 50만 가지 색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사실적인 질감과 투명도를 구현할 수 있다.

팬톤 인증을 통해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색상을 정확하게 정의해 일관된 파트를 출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J55는 특허 받은 회전식 빌드 플랫폼과 고정된 프린트 헤드를 통해 안정적이고 뛰어난 출력 성능을 발휘한다.

J55 3D프린터는 기존 폴리젯 장비와 비교해 설치 면적 대비 프린팅 트레이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가 제품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워크플로우 간소화, 간편한 설정 및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했다.

폴리젯으로 출력된 팬톤 컬러 [사진=스트라타시스]

출력 시 소음을 가정용 냉장고 수준으로 줄여 가정에서도 출력 작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공정상 일어날 수 있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프로에어로(ProAero) 여과 기술을 적용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트라타시스는 혁신적인 3D프린터를 통해 모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제품 개발 과정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J55는 동급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결과물 중 최고의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설치가 간단하고, 소음도 최소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K-PRINT 2020’의 3D프린팅관에 참가하는 TPC 메카트로닉스는 1973년 그룹 창업 이후 국내 최대의 공기압기기 제조업체로 성장한 기업이다. 국내 IT및 스마트산업이 확장되면서 해당 산업에 필요한 제품개발을 확대해 가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는 3D 프린팅·협동로봇·모션컨트롤·공압 분야를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융합솔루션’을 사업방향으로 설정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