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슬러, 최고영업책임자에 ‘Alexander Temme’ 선임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01.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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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최고영업책임자 ‘John Jennings’는 바슬러 북미 활동 업무에 집중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바슬러(Basler AG)가 2021년 1월 1일부로 Alexander Temme를 이사회의 최고영업책임자(CC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5년 간 CCO로 활동한 John Jennings는 감사위원회에 2020년 말 CCO의 역할 중단을 요청했었다.

바슬러의 새로운 최고영업책임자 Alexander Temme [사진=바슬러]
바슬러의 새로운 최고영업책임자 Alexander Temme [사진=바슬러]

새 CCO로 선임된 Alexander Temme는 2002년부터 바슬러에서 근무해 왔으며 최근까지 영업이사로 글로벌 영업 관리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2018년부터 임베디드 비전을 관리해 왔다.

바슬러 이사회는 “지금까지 최고영업책임자로 활동한 John Jennings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Jennings는 다년간의 경험과 뛰어난 개인적 헌신을 바탕으로 이 기간 동안 해외 자회사뿐만 아니라 영업 및 시장 커뮤니케이션 부서를 성공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경영진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지속적인 기업 전략 개발에 힘썼다”고 전했다.

바슬러 이사회는 이어 “John Jennings는 이사회에서의 직무 외에도 미국 자회사의 이사로서 바슬러의 북미 활동을 관리했다”면서, “Jennings는 이중 직책으로 인해 출장 업무가 잦아 이를 줄이고자 했으며, 따라서 앞으로는 이사회 활동을 중단한 후, Basler의 북미 활동과 관련한 업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신임 Alexander Temme CCO는 최고경영책임자(CEO)인 Dr. Dietmar Ley, 이사회 구성원인 Hardy Mehl(CFO 겸 COO) 및 Arndt Bake(CMO)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됐다.

바슬러 이사회는 “Jennings가 여전히 Basler의 일원으로 함께 하며, Alexander Temme가 전문성을 갖춘 후임자로서 제닝스의 역할을 대신하게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인사 교체로 향후 그룹 차원의 영업 활동 및 북미 영업 활동을 보다 결단력 있게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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