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슬러, 8K 해상도 CXP 카메라 선보여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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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V가 넓고 높은 해상도 및 정밀도 요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바슬러(Basler AG)가 높은 정확도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ON Semiconductor의 XGS 시리즈 센서가 포함되고, CoaXPress 2.0(CXP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boost 카메라 시리즈를 선보였다.

ON Semiconductor의 XGS 시리즈 고해상도 센서가 탑재된 Basler boost 카메라 [사진=바슬러]

새로운 boost 카메라는 20, 32 및 4MP(8k)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존의 boost 시리즈를 보완한다. Boost 시리즈는 검증된 Sony Pregius 센서 IMX255 (9MP) 및 IMX253 (12MP)로도 여전히 사용 가능하다.

새로운 모델에는 최첨단 글로벌 셔터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CMOS 센서가 통합돼 최대 45fps의 프레임 속도를 제공한다. 구형 CCD 센서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고해상도 XGS 센서는 높은 프레임 속도와 낮은 비용으로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구현한다.

Basler boost 카메라는 CXP 2.0 인터페이스 덕분에 높은 데이터 속도와 해상도가 요구되며 이미지 전송 거리가 최대 40m인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바슬러는 대표적으로 반도체 산업, 광전지, 디스플레이 검사, 인쇄 및 패키징 산업, 의료 기술의 애플리케이션이 해당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모델은 Basler CXP-12 인터페이스 카드 1C와 함께 번들로 제공된다. 또 CXP 2.0 표준의 모든 이점과 더불어, 고해상도 F- 마운트 렌즈 및 CoaXPress 케이블 등 카메라 사용을 위한 추가적인 고급 구성 요소를 단일 소스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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