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솔루션코리아, 스마트공장추진단 우수사례 기업에 솔루션 공급
  • 월간 FA저널
  • 승인 2017.03.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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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맞춤형 MES 패키지 솔루션 개발
[FA저널 SMART FACTORY 이건오 기자] 비즈솔루션코리아는 2006년 생산운영관리시스템(MES)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된 기업이다. 2012년 MES, POP, SPC 등을 패키지화한 K-MES의 제품을 개발해 제품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현재 V2.0으로 업그레이드해 보급하고 있으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의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비즈솔루션코리아(www.bskc.co.kr)는 스마트 팩토리 분야 전문기업으로 MES/POP 구축을 기본으로 생산물류관리시스템, APS(Automatic Planning System), 품질정보시스템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스마트공장추진단 우수사례 제조기업에 MES 솔루션을 구축한 사례도 갖고 있다. 이에 비즈솔루션코리아 김용겸 대표를 만나 2017년 사업전략 및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 비즈솔루션코리아 김용겸 대표  
 
Q. Industry 4.0(제조혁신 3.0)에 대한 의견과 전략은?
독일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키워드로 Industry 4.0을 수립했다. 이는 제조업에 정보통신(ICT)을 접목시킨 것으로 임금상승과 고령화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이라 사료된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3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물리학 등의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이라고 정의했다. 이처럼 Industry 4.0 기반 핵심기술은 ICT라 할 수 있고, 그에 대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도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이 병행된다면 독일, 미국 등의 선도국과 어깨를 견줄 날이 머지않으리라 생각된다.

Q.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주력 제품 및 솔루션은?
비즈솔루션코리아는 K-MES, K-QMS, K-SPC, K-WMS 등 4개의 제품이 등록돼 있고, 설비관리, 전자제품 전용 MES를 추가로 등록할 예정이다. 앞서 언급한 제품들은 MES 기반에 연관된 제품군을 통합해 십여년 이상 다수의 기업에 구축해 검증된 솔루션이다. 가장 많은 점수를 줄 수 있는 부분은 단기간에 신뢰성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더불어 제품 내부구조의 구성에 있어 다양한 제조형태를 표준화해 대부분의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부설 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표준화, 기술 개발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결과다. 그밖에 국내외 ERP 등 타 시스템과의 많은 인터페이스 경험으로 시스템 간 연동, 통합이 용이하다는 특징도 있다.

Q. 스마트 팩토리가 필요한 이유와 적용사례는?
제조혁신 3.0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공장추진단 프로젝트에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2015년에는 비즈솔루션코리아에서 컨실팅과 구축을 수행한 A사가 시범사업 수행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하며 느끼는 안타까운 현실은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많은 중소기업이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도입을 주저하거나 포기하는 곳이 많다는 것이다. 수행인력, 자금, 관리표준화 미비 등의 이유가 많았는데, 비즈솔루션코리아의 패키지 솔루션들은 스마트 팩토리 도입이 필요하나 위와 같은 이유로 도입을 주저하는 중소기업에 유용한 솔루션이다.

   
 
   
 
Q. MES 분야에 대한 최근 기술 현황 및 전망은?
MES의 기술 현황은 두 가지 측면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먼저, 업무 범위의 확장이 있겠다. 초기 사상인 제조현장 데이터의 수집에서 품질, 설비, 스케줄링, 근태, 자재관리, 수주, 모니터링 등 많은 시스템과의 통합으로 구축범위가 확장됐다. 다른 요인은 구현 환경의 비약적 발전과 무관하지 않다. RFID, 컴퓨터, 통신장비 등의 하드웨어와 데이터베이스, 인공지능, 인터넷 등 소프트웨어의 발전으로 이들 시스템과의 연동과 통합이 이뤄지고 있다. 제조혁신 3.0의 개념도 이러한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으로 생각된다.

Q.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개선 및 보완책이 있다면?
제조현장의 혁신에 따라 MES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 수준은 상당히 올라가 있다. 동시에 솔루션을 구축하는 제조기업의 요구사항은 좀 더 세밀하고 까다로워 질 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개선 및 보완책보다는 좀 더 국내 제조사들의 운영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는 시스템으로 맞춰 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MES를 비롯한 제조기업에 적용되는 ICT 솔루션은 고도화가 이뤄지고,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Q. 제조혁신에 따른 귀사의 목표는?
결론부터 말한다면, 첫째도, 둘째도 R&D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투자에 대한 회수 기간을 길게 가져갈 수 없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무리한 투자보다는 현실과 어느 정도 타협한 효율적인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 최근 연구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올해 2/4분기부터는 보유하고 있는 제품의 보완 계획을 가지고 있어 활발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표준화, 제품 간의 연동 및 통합, RFID 접목, 작업정보제공의 다양화, 정보분석에 의한 사전경고 등 제품 기능의 추가 보완이 있을 예정이다. 더욱 완성된 제품을 라인업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남미, 유럽 등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FA저널 SMART FACTORY 이 건 오 기자 (fa@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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