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클,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NH 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6기 선정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11.2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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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R‧VR 등 분야 27개 혁신기업 선발돼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AI 전문기업 뉴로클이 NH농협은행의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NH 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6기’ 모집에 참여해, AI 부문 혁신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뉴로클이 NH 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스타트업 데이에 참가했다. [사진=뉴로클]

‘다음 도전자는 누구인가(Who’s next challenger)’라는 주제로 출범하는 이번 6기는 △인공지능(AI)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블록체인(공공 거래 장부)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는 물론, △프롭테크(부동산+첨단 기술) △바이오(생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의 27개 혁신기업이 선발됐다.

뉴로클은 딥러닝 비전문가도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딥러닝 비전 소프트웨어(뉴로티&뉴로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인공지능(AI) 분야의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뉴로클은 △오토 딥러닝 알고리즘(클릭과 드래그만으로 딥러닝 모델 자동생성) △데이터 관리 시스템(체계적인 학습 데이터 관리 구조) 등의 장점을 바탕으로 제조업 외관 결함 공정, 의료 CT/X-ray 이미지 분석, AI 기술 교육 등의 분야에 다양하게 진출했다. 또한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대학병원 등에 납품돼 기술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으며, 아시아 및 유럽 10개국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NH농협은행은 선발기업에게 △입주공간 지원 △스타트업 경영진단 △산업분야 및 기술 관련 전문교육 △법률, 특허, 인사노무, 세무, 투자 컨설팅 등 전문가 상담기회 제공 △범농협 사업연계(밋업데이) △투자유치 참여기회(데모데이) 등의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뉴로클 이홍석 대표는 “NH 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6기 선정 기회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제품 고도화에 주력하겠다”며,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뉴로클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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