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30일까지 1차 모집, 10월 중 ‘파트너 데이’ 초청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AI DX 전문기업 파워젠(대표이사 이정규)은 AI DX 비즈니스를 공유하고, 비전을 함께 할 ‘비즈니스 파트너 공개 모집’에 나섰다고 9월 5일 밝혔다.
국내 최초 ‘RPA 비즈니스’를 도입한 파워젠은 서비스 개시 이후 타 기종 RPA와 각 기능을 관리하는 ‘RPA Portal’ 제품 및 RPA와 호환성이 높은 인공지능 솔루션 ‘AI OCR’을 개발·공급해왔다. 최근에는 Auto ML, 챗봇 등 ‘ML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파워젠 솔루션은 수년간의 연구 개발과 필드 테스트, 안정화 기간을 거쳐 각 제품이 많은 고객에게 선택받고 있다.
파워젠 이정규 대표이사는 “AI DX 비즈니스, 특히 Gen Portal과 AI OCR 부문서 손잡을 파트너를 모시고자 한다”라며, “향후 AI DX 비즈니스 로드맵을 함께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파트너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DX 비즈니스를 공유하고자 하는 파워젠은 비즈니스 파트너를 오는 9월 30일까지 1차 모집하고, 10월 6일 ‘파트너 데이’에 초청할 계획이다. ‘Gen 파트너 데이’에서는 Gen Portal과 Gen OCR 제품 시연 및 향후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제품 영업 및 기술지원 정책 소개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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