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ler ‘aviator’ GigE 카메라 연속 생산 시작
  • 월간 FA저널
  • 승인 2011.05.1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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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화, 로보틱, ITS 등 적합

Basler는 GigE 인터페이스의 aviator 에어리어 스캔 카메라의 연속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최상의 이미지 품질, 속도, 그리고 최첨단 Basler GigE 기술이 이상적인 방법으로 결합돼 있다. 특히 가격이 1,590유로부터 책정돼 있어 동급에서 가장 비용 효과적인 카메라로 인정받고 있다.


aviator GigE 카메라는 1메가, 2메가(4:3 및 16:9), 4메가 픽셀 해상도에 칼라와 모노크롬의 선택이 가능하다. GigE 인터페이스는 1메가 픽셀의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의 이미지를 최대 100미터의 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Basler의 광범위한 코닥 센서 경험의 결과로, aviator 시리즈는 빠른 이미지 캡처 속도에서도 뛰어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aviator에 탑재된 새로운 세대의 코닥 센서에 적용된 첨단 4탭 리드아웃 기술은 기존의 CCD 센서에 비해 속도가 최대 4배 빠르다. 또 Basler 만의 독특한 탭 밸런싱 기능으로 가장 동질적인 이미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콤팩트한 62mm×62mm×57mm 하우징에 프로그레시브리드아웃이나 글로벌셔터와 같은 기능을 탑재한 aviator GigE 카메라는 공장자동화 또는 로보틱이나 ITS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특히, 새로운 GigE 인터페이스의 aviator 카메라는 기존에 설치된 카메라링크 인터페이스의 aviator 카메라를 손쉽게 대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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