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사우스케이트·윈저 태양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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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5.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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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3단계 태양광발전단지 착공

자금은 삼성물산과 CC&L 금융그룹의 자회사인 CC&L인프라스트럭처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계약으로 조달한다. 완공은 금년 말에서 내년 초가 될 예정이며 윈저시는 공사 기간 동안 225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LAR TODAY 편집국(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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