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에 창립한 선그로우(Sungrow)는 유틸리티 규모의 태양광 인버터 및 ESS 전문 제조사로 2018년 기준 전 세계 79GW 이상의 인버터 설치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 1월 3일, 태양광공사협회는 산업부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내고 태양광 시공 기술 향상과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세계적인 통신 네트워크 기업인 화웨이(Huawei)는 발전소 건설부터 운영-유지보수의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FusionSolar’를 통해 에너지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트룬선솔라(Trunsun Solar)는 2008년에 설립된 업계 선두의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로, 1.6GW의 모듈 생산능력과 1GW의 셀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ESS용 EMS의 국내 최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건소프트는 자체 기술력과 관리를 통해 화재 등 다양한 ESS 이슈에 대응하고 있다.
기능성 백시트 제품을 통해 태양광발전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는 SFC는 올해에도 고객 수요에 맞는 제품을 적극 공급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으로 태양광발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다솔은 농촌 취약계층을 위한 소형 태양광발전 설치 사업은 물론 태양광발전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2001년 설립된 Suntech은 19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이르는 판매거점과 1,500여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태양광 모듈 제조 전문회사로 2010년 설립된 에이케이컴(AKCOME)은 고효율 셀과 모듈을 일괄적으로 생산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라이젠에너지(Risen Energy는 지난 1986년에 설립됐으며, 2002년부터 태양광발전 사업을 시작해 16년간 태양광발전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2010년에 설립된 테일썬솔라(Talesun Solar)는 태양광 모듈 개발, 제조 및 판매와 더불어 EPC까지 제공하는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1997년 설립 이래 다년간 태양광 모듈 출하량 선두자리를 지켜온 Trina는 EnergyTrend에서 제출한 2018년 세계 태양광 모듈 출하량 랭킹에서 2위를 차지했다.
GCL이 태양광발전과 ESS, 금융조달,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 토털 솔루션을 내세우며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