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코리아(대표 천인섭)는 SIMTOS 2018에서 다양한 집진기를 선보였다. 특히 오일미스트 집진기는 오일이 제거된 공기를 작업장으로 공급해 깨끗한 오일을 장비로 회수하는데 특화됐다. 아울러 내부드럼 임펠러 방식에 의한 원심력으로 오일미스트 흡수 및 회수가 탁월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마토코리아(대표 천인섭)는 SIMTOS 2018에서 다양한 집진기를 선보였다. 특히 오일미스트 집진기는 오일이 제거된 공기를 작업장으로 공급해 깨끗한 오일을 장비로 회수하는데 특화됐다. 아울러 내부드럼 임펠러 방식에 의한 원심력으로 오일미스트 흡수 및 회수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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