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이비엠, BIPV 활용한 아름다운 건물 선보여
  • 정한교 기자
  • 승인 2020.06.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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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에이비엠은 건물 지붕에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을 설치하는 '지붕일체형 태양광’이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붕형태양광 시장에서 특별한 경쟁력을 보여주는 기업이다.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약 45일의 기간 동안 314.82kW 용량의 BIPV가 설치됐다. 연간 344.727kWh/yr의 발전량을 생산 중이다. 사진은 스포츠동 [사진=에이비엠]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약 45일의 기간 동안 314.82kW 용량의 BIPV가 설치됐다. 연간 344.727kWh/yr의 발전량을 생산 중이다. 사진은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스포츠동 [사진=에이비엠]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약 45일의 기간 동안 314.82kW 용량의 BIPV가 설치됐다. 연간 344.727kWh/yr의 발전량을 생산 중이다. 사진은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행정동 [사진=에이비엠]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에 약 45일의 기간 동안 314.82kW 용량의 BIPV가 설치됐다. 연간 344.727kWh/yr의 발전량을 생산 중이다. 사진은 제주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 행정동 [사진=에이비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약 20여일의 기간을 소요해 89.1kW 용량의 BIPV가 설치됐다. 연간발전량 97,564kWh/yr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에이비엠]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약 20여일의 기간을 소요해 89.1kW 용량의 BIPV가 설치됐다. 연간발전량 97,564kWh/yr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에이비엠]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68.31kW 규모로 설치된 BIPV 전경. 연간 74,799kWh/yr 발전량을 생산해내며, 설치에 약 17일의 기간이 소요됐다. [사진=에이비엠]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 68.31kW 규모로 설치된 BIPV 전경. 연간 74,799kWh/yr 발전량을 생산해내며, 설치에 약 17일의 기간이 소요됐다. [사진=에이비엠]
지구의 끝, 남극. 남극에도 BIPV 적용이 가능하다. 남극세종과학기지 생활관동에 51.2kW 용량의 BIPV가 설치된 모습. 연간 18,688kWh/yr의 발전량을 생산하고 있다. 블리자드 등 악천후로 인해 한 달여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실직적인 설치작업은 15일 가량 소요됐다. [사진=에이비엠]
지구의 끝, 남극. 남극에도 BIPV 적용이 가능하다. 남극세종과학기지 생활관동에 51.2kW 용량의 BIPV가 설치된 모습. 연간 18,688kWh/yr의 발전량을 생산하고 있다. 블리자드 등 악천후로 인해 한 달여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실직적인 설치작업은 15일 가량 소요됐다. [사진=에이비엠]
유엔평화관에 32.67kW 용량의 BIPV가 설치된 모습 [사진=에이비엠]
유엔평화관에 32.67kW 용량의 BIPV가 설치된 모습 [사진=에이비엠]

에이비엠은 PV 모듈을 직접 지붕의 마감재로 활용하고, 전체적인 구조성능을 강화하는 지붕일체형 태양광발전 시공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금속지붕마감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완벽히 새로이 개발된 일체화 부재만을 이용해 50년 이상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 다양한 건축물에서 그 우수함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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