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어, 스마트열화상·실화상 시스템으로 안전한 지능형 교통체계 구현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1.04.29 0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이터 연결 통한 운영 역량 제고 역할도 톡톡

[플리어 제공] 플리어(FLIR Systems)의 마이클 더위터(Michael Deruytter) 제품 및 솔루션 비즈니스 디렉터가 스마트 시티의 핵심인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스마트 시티는 기본적으로 자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스마트 시티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하는데 사용되는 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 시티 솔루션은 지자체별로 공공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자에게 특화된 활용 방안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맞춤 개발함으로써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사진=플리어]
스마트 시티 솔루션은 지자체별로 공공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자에게 특화된 활용 방안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맞춤 개발함으로써 점점 가시화 되고 있다. [사진=플리어]

교통 및 에너지 부문의 혁신은 향후 10년 동안 스마트 시티 개발 분야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전세계적으로 투자액이 약 1,24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다. 기술 혁신을 통해 상호 연결되며, 융합된 도시를 표방하는 스마트 시티의 비전은 기존의 기반 시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이러한 분야의 발전은 이미 영국, 독일, 벨기에 등 유럽 전역에서 운영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스마트 감지 솔루션은 골목과 도로, 교차로부터 건물과 기타 공공장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지역 기반 시설에서 공공운영의 안전성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필수적인 기술이 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미래의 도시는 상호 연결성 및 상황 인식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건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이미 이용할 수 있는 기술과 기반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열 전달 솔루션 

지능형 교통 시스템에서 열화상 장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열화상 기술은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열의 이동을 추적할 수 있도록 동작하며, 기존 카메라의 가시성을 최대 4배까지 확장해 안전한 기능을 제공한다. 전 세계 각지에 설치돼 있는 열화상 장치는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사고를 감지하는 스마트 열화상 및 실화상 시스템과 같은 지능형 교통 솔루션은 도시의 도로 사용자들에게 위험과 정체 및 우회경로 등을 안내하여 모 든 사람이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리어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정보를 분석해 인프라 성능을 최적화하고, 도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사진=플리어]
플리어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정보를 분석해 인프라 성능을 최적화하고, 도로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사진=플리어]

교통 시스템의 발전은 이미 전세계 도시의 운영 안전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더럼 시 당국과 영국은 최근 기존의 도로 표지판에 플리어 열화상 센서를 설치해 교차로에서의 사고 건수를 줄이는 독보적인 충돌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로를 횡단하는 객체가 감지되면, 열화상 센서는 전자 도로 표지판에 신호를 전달해 충돌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향후 이 시스템은 급제동을 방지 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적정 속도를 준수하고, 보다 경제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자의 행동에도 변화를 가져다 줄 전망이다.

교통 관제소는 보행자와 차량의 유형 및 자전거 운전자 등을 구분해 도로의 혼잡도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처리 할 수 있어, 유용한 데이터들을 클라우드 기반 제어 시스템에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신호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이러한 정보를 도시 전역으로 원활하게 전송해 관제소가 장기 교통 관리 계획을 개선하고, 정체를 줄임으로써 일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도록 교통 흐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각적 인식기능 향상 

교통 시스템의 발전은 이미 전세계 도시의 운영 안전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더럼 시 당국과 영국은 최근 기존의 도로 표지판에 플리어의 열화상 센서를 배치하여 교차로에서의 사고 건수를 줄이는 독보적인 충돌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열화상 센서는 도로를 횡단하는 객체가 감지되면, 전자 도로 표지판에 신호를 전달하여 충돌을 방지하고, 궁극적으로 생명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향후 이 시스템은 급제동을 방지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을 통해 적정 속도를 준수하고, 보다 경제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자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시 당국은 이러한 데이터의 정보를 분석하여 인프라 성능을 최적화하고, 도로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출퇴근 시간대의 혼잡한 간선도로에 가변 메시지 보드를 세워 소요 시간을 게시함으로써 도시 계획 관련 전문가와 거주자들이 더 안전하고 현명한 교통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준다.

열화상 센서는 도로를 횡단하는 객체가 감지되면, 전자 도로 표지판에 신호를 전달해 충돌을 방지한다. [사진=플리어]
열화상 센서는 도로를 횡단하는 객체가 감지되면, 전자 도로 표지판에 신호를 전달해 충돌을 방지한다. [사진=플리어]

데이터 연결을 통한 운영 역량 제고 

도시의 기능을 제어하는 운영자와 응급 구조대원들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사고를 감지함으로써 협업과 효율을 강화해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데이터 공유와 장치간 연결 및 최종 사용자 인프라를 위한 단일 플랫폼을 이용하면, 관제 센터의 제어 기능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공공 안전도 효과적으로 보장할 수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통해 도시 또는 도심지의 운영 및 관리 플랫폼과 관련 인터페이스 내에서 특정 요구사항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맞춤화도 가능하다. 관제 센터는 하나의 중앙 통신 노드를 통해 단일 액세스 포인트에서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AI 기반 데이터 처리를 통해 시나리오에 관계없이 도시 전역에 대한 빠른 통합 대응 가능하다.

교통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사고를 감지하는 플리어의 스마트 열화상 및 실화상 시스템과 같은 지능형 교통 솔루션을 통해 도시를 연결함으로써 도로 사용자들에게 위험과 정체 및 우회 경로 등을 전달해, 모든 사람들이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큰 차이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상황인식 및 데이터 중심의 운영을 기반으로 미래의 연결된 도시를 시각화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스마트 시티의 기반이 되는 아이디어와 인식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목적은 공공 안전을 중심으로 항상 유지돼야 한다.

완전히 융합된 도시에 대한 비전은 현재 기반 시설이 제공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러나 함부르크 와 더럼의 도시 운영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 기존의 기반 시설도 상호 연결된 기술 생태계의 일부로 충분히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위험과 정체 및 우회경로 등의 정보를 파악함으로써 도시를 더욱 역동적으로 이용하고, 지역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