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 DJSI 월드 지수에 11년 연속 편입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1.12.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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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및 책임투자 등 인정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2021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월드지수에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DJSI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Responsible Investing)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DJSI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Responsible Investing)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경영지수(DJSI)는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 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를 기준으로 전 세계 시가총액의 상위 2,500개 기업의 재무 정보와 지배구조·환경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측면을 종합 평가한 지수이다. 올해는 평가 대상 기업 상위 10%인 61개 부문의 322개 기업이 DJSI 월드 지수(DJSI World Index)에 선정됐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00점 만점에 86점을 획득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순환 경제, 의료 형평성, 개발 부문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영향 2021-2025(Schneider Sustainability Impact 2021-2025, SSI)' 목표를 제시하고, 분기마다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발표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자사의 지속가능성 지수를 평가하기 위한 4가지 외부 평가 바로미터로 DJSI평가를 활용한다. 자체 분석 툴인 '지속가능성 외부 및 상대성 지수(Schneider Sustainability External & Relative Index, 이하 SSERI)'는 기업 리더의 성과에 가중치를 부여해 자사의 지속가능성 성과를 측정하는 식으로 점수를 매긴다. DJSI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Responsible Investing)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무디스 산하 ESG 평가 기관인 바지오아이리스(Vigeo Eiris)가 선정한 유럽 전자 부품 및 장비 회사 중 ESG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3년 연속 미국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가 선정한 세계 50대 다양성 리더 회사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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