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오(RP5)의 차별화된 태양광 솔루션 RP5’s(Renewable Pioneer 5 Solution)
  • 권선형 기자
  • 승인 2022.09.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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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느 지역이든 전문 엔지니어가 1~2시간 이내 서비스 가능한 시스템 구축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서울 본사, 부산 지사, 충청 지사를 기반으로 전국 어느 지역이든 1~2시간 이내 서비스 접근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알피오(RP5)가 유통부터, 토지 매입, 시공, 준공, O&M, 리파워링까지 태양광발전소 토털 솔루션으로 구매자와 발전사업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알피오(RP5)의 차별화된 태양광 솔루션 RP5’s(RenewablePioneer 5 Solution)를 통한 발전소 설비의 전반적인 개선으로 효율과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알피오 기술팀 홍인기 팀장은 “알피오는 2017년 창립 이후 솔리스, 피머, 선그로우, 굿위, 신성이엔지, KSTAR 등 700MW 인버터 납품, 2020년 하반기부터 160MW 모듈 납품, 2018년 전기공사면허 취득 및 33MW 발전소 시공 등을 통해 태양광 토털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일회성 유통과 시공만으로 끝이 아닌 전문성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고객 신뢰에 무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 알피오의 철학으로, 특히 태양광 솔루션 RP5’s(Renewable Pioneer 5 Solution)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높여 발전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알피오 기술팀 홍인기 팀장은 “일회성 유통과 시공만으로 끝이 아닌 전문성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고객 신뢰에 무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것이 알피오의 철학으로, 특히 태양광 솔루션 RP5’s(Renewable Pioneer 5 Solution)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높여 발전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사진=알피오]
알피오 기술팀 홍인기 팀장은 “태양광 솔루션 RP5’s(Renewable Pioneer 5 Solution)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높여 발전사업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사진=알피오]

태양광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비결을 꼽는다면?

알피오가 고객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이유는 전 직원이 갖춘 ‘주인의식’에서 찾을 수 있다. “고객의 발전소는 곧 우리의 발전소다”를 기조로, 주인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 믿을 수 있는 태양광 제품 공급과 빠른 서비스 대응으로 고객과 깊은 유대관계를 쌓아온 것이 토대가 됐다.

태양광발전소 통합서비스 솔루션 RP5’s(Renewable Pioneer 5 Solution)란?

Renewable Pioneer 5 Solution(RP5’s), 크게 제목으로만 설명하면, 첫째, 365일 24시간 신속한 대응을 기본으로 둘째, 자체적인 Trouble shooting 보유와 셋째, 서비스 방문 시 기본적인 인버터 점검을 함께 진행하며, 넷째, 서비스 및 사용검사 시 현장정보 파일을 작성하고, 다섯째, 장기적인 발전사업에 필수적인 요소인 O&M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다섯 가지 솔루션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알피오 드론에 장착돼 있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태양광발전소 [사진=알피오]
알피오 드론에 장착돼 있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태양광발전소 [사진=알피오]

어떤 차별화 요소를 갖추고 있나?

일부 업체들은 대표번호(고객센터)로 접수 받아 담당 엔지니어 기사를 배정, 그 후 엔지니어 일정 협의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는 반면 알피오는 안전관리자나 발전사업주에게 직접 대응해 1:1 관리를 해주고 있다.

인버터 정지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인버터 문제를 파악하고 현장에 방문한 안전관리자를 통해 현장에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은 유선대응을 통해 선조치 후 AS접수를 진행해 방문하거나, 즉시 일정 및 재고 확인 후 방문하고 있다.

또한 대다수의 업체들은 알피오와 같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알피오는 인버터 제조사의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전문 라이센스까지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인버터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365일 신속한 대응과 자체 Trouble shooting을 보유하고 있다.

솔리스, 피머, 선그로우, 굿위, 신성이엔지, KSTAR 등 다양한 제조사 인버터를 고객 니즈에 따라 맞춤형 설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들이 이슈를 확인해 쌓인 경험을 토대로 제조사별 Trouble shooting을 작성, 새로운 이슈에 대해 꾸준히 갱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알피오만의 노하우가 담긴 데이터를 축적하고 신속한 대응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발전사업자와 EPC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알피오 드론에 장착돼 있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태양광발전소의 모듈 [사진=알피오]
알피오 드론에 장착돼 있는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태양광발전소의 모듈 [사진=알피오]

구체적인 특징과 장점을 소개한다면?

알피오는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부산 지사에 이어 대전에 충청 지사를 추가 설립해, 전국 어느 지역이든 빠른 접근이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다. 발전사업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발전소 정지, 발전량 저하다. 알피오는 전문화된 빠른 대응으로 발전사업자의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있다.

알피오는 운영자가 발전현황을 감시하고, 발전 정보를 시간, 일, 월별로 저장, 조회, 분석이 가능하도록 NOVEL, 발전왕 모니터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 업계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전기 및 신재생 관련 유자격자들을 중심으로 기술과 서비스지원팀을 갖추고 있다. 서울, 대전, 부산 등 지사에 배치해 전국 어느 현장이든 고객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매 분기 점검 시 열화상 드론을 통한 모듈검사, 인버터 알람내역, 팬 점검, 청소,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스트링단자 열화 확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발전소의 전반적인 음영요소와 위험인자를 확인해 가능한 선에서 저해요소를 제거해 발전량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알피오가 관리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화면 [사진=알피오]
알피오가 관리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현황 모니터링 시스템 화면 [사진=알피오]

현재 준비 중인 태양광 사업의 새로운 서비스와 중장기 계획은?

태양광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많은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사업 분야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최적의 태양광 기자재를 공급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현재는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을 위한 O&M까지 제공하고 있다. 설치하면 최소 20년 이상을 운영해야 하는 발전사업에 있어 O&M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부분이며, 믿을 수 있는 파트너에게 맡겨야 한다.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O&M 서비스를 외주를 통해 진행한다. 하지만 알피오에서는 다양한 인버터 제조사들의 전문 라이센스를 보유한 본사 소속 엔지니어들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상태점검과 유지관리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여러 현장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현장이슈 해결, 인버터 수리 등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인버터는 물론 전문 장비와 열 분해능이 뛰어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한 모듈검사부터 수배전반, 발전소 전체적인 점검을 통해 발전저하 문제해결, 제초 등 전반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알피오는 고객과 끝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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