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론지솔라, “태양광 모듈, M10이 G12보다 LCOE 및 발전소 장기 운영에서 우수”
 정한교 기자
 2022-06-15 16:32:57  |   조회: 251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태양광산업이 점차 고도화되고, 효율 및 출력 중심으로 태양광 모듈의 발전이 집중됨에 따라 모듈 크기도 점차 커지고 있다. 최근 태양광 모듈은 웨이퍼 크기에 따른 G12와 M10이 업계를 주도하는 사이즈로 자리 잡았다. M4와 M6 이후의 주도권을 형성한 것이다.



모듈 크기의 변화는 지난 2019년 론지솔라(LONGi), 진코솔라(Jinko Solar), JA솔라(JA Solar) 등 중국의 글로벌 모듈 제조기업들이 M10(182mm) 웨이퍼를 표준으로 정립하면서 본격적인 전성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G12(210mm) 규격의 대형 셀·모듈까지 등장하며, 고출력·고효율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이처럼 모듈 크기가 점차 대형화되는 추세지만, 태양광발전소에는 M10 사이즈가 가장 적합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론지솔라는 비용 및 발전소 운영 측면에서 M10 사이즈 모듈을 사용해야한다는 설명이다.







LCOE 및 모듈 신뢰성 측면에서 모듈 크기 결정 필요



론지솔라에 따르면, 태양광 모듈의 크기는 LCOE 및 모듈 신뢰성의 관점에서 모듈 크기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 직경 182mm 모듈은 업계 내에서 최적화된 사이즈로 공인돼 장기적인 운용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동시에 생산 및 BOS 계통 원가를 절감해 발전량 수익을 향상시킨다.



이는 모듈의 운송에도 관여하는데, 직경 182mm 모듈의 물류 운송은 210mm 모듈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측면 포장으로 컨테이너 공간의 ‘제로 로스’를 실현해 세로 조립에 따른 하역 문제를 개선했다.



측면 포장은 제품 포장 높이를 낮춰 지게차의 시야를 가리거나 바람이 부는 날 쓰러져 파손될 위험을 낮췄다. 또한, 33kg인 182mm 모듈은 무게가 210mm 모듈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다. 이는 모듈 전복 등 운송 과정의 안전사고 발생률을 줄이고, 운송 편의성을 높인다.



발전성능 부분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는 주장이다. 모듈 설계에서 210mm 모듈은 고출력 동작시 온도가 182mm 모듈보다 3~4℃가 높다. 이로 인해 효율이 0.2% 감소하며, 발전량은 1~2% 감소한다.



장기적인 발전소 운영 측면에서도 차이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풍속이 강하고, 우박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182mm 모듈이 210mm 모듈보다 강한 내풍성과 내타격성으로 발전소 안전을 효율적으로 보장한다.



론지솔라 관계자는 “182mm 모듈은 산지, 제한이 있는 토지 등 다양한 상황에 다양한 설치 방식을 결합해 설치할 수 있다”며, “통상 매우 길이가 긴 지지대 설계 최적화된 기둥 기반 간격 결합을 통해 182mm 모듈은 210mm 모듈보다 낮은 시스템 BOS 비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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