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텍사스주립大 동문회 ‘자랑스러운 UT 동문’ 선정
  • 월간 FA저널
  • 승인 2012.12.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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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성장 주도 등 성공적인 경영활동 통한 사회 공헌 인정받아
구자균 LS산전 부회장(CEO)이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한국동문회가 선정한 ‘2012 자랑스러운 UT 동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월 7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된 2012년 UT 한국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구자균 부회장은 LS산전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성공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UT 동문’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본 동문회는 동문들의 추천을 받아 이사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연말 행사에서 시상하고 있다. 올해 공동 수상자로는 공동 수상자로는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진영욱 사장이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김호용 원장과 서울대 한무영 교수, 전 한국천문연구원 박석재 원장이 공동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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