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테크는 국내 최초로 무변압기형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해 2008년 145억원, 2009년 273억원에 이어 지난해는 2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는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쓰테크의 주력인 태양광 인버터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등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이며,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1MW 인버터를 개발, 양산하고 있다.
다쓰테크는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하여 지난해 말 중국에 다쓰차이나를 설립했고, 호주인증을 획득, 호주시장에도 본격 수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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