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솔라 오형석 회장, “풍력, 연료전지 등 열매 맺어 새로 도약하는 한 해 될 것”
 권선형 기자
 2021-04-16 08:37:52  |   조회: 410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태양광발전시공 턴키전문기업인 탑솔라 오형석 회장은 기업의 성장 비결로 ‘믿음’과 ‘신뢰’를 꼽았다. 오 회장은 “탑솔라는 ‘오직 고객께 최선의 이익이 되는 안정적인 발전소를 건설하겠다’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경제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창업 정신을 지금도 새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신은 탑솔라가 2020년 말 기준, 누적 시공용량 태양광(PV) 약700MW, 에너지저장장치(ESS) 1.1GWh의 실적을 달성하게 했다. 지난해에는 부족한 계통연계분야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2~300MW급의 3개 변전소를 건설하기도 했다.



나눔에도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대학과 장학재단 등에 수년간 장학금을 전달해왔고, 복지시설에도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왔다. 탑솔라는 2012년 신재생에너지 대통령상, 2017년 교육부장관상,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오 회장은 “앞으로도 소규모 태양광사업자들을 돕는 모범적인 발전소를 건설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오 회장은 “올해는 해외투자,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여러 분야에 투자하고 연구했던 결과물이 조금씩 열매를 맺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기여하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더스트리뉴스가 오형석 회장을 만나 대한민국 태양광 산업을 이끌어가는 탑솔라의 비전과 경영철학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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