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배범석 영상취재기자] 태양광, 배터리&충전인프라 산업 동향을 살피고 탄소중립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 및 세계 태양에너지·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가 지난 6월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사흘간 총 1만5,000여명의 참관객이 모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차 배터리·충전산업의 미래 전략과 에너지 신산업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2023 탄소중립산업포럼(CANIF 2023)’을 비롯, △PV월드포럼 △BIPV포럼 △ESS세미나 △한국전지학회 춘계학술대회 △배터리&충전인프라 △에너지저장시스템 △그린뉴딜 등 부대행사와 유관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내년 15회째를 맞이하는 ‘202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2024년 6월26~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