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solomon 2018-05-02 1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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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헤매다 돌아온 경험이 있어서 글 보자마자 저 처럼 고생하지 마시라고 답변 합니다. 사업 간 정보가 없으면 개발행위 자체를 못합니다. 속된 말로 대행사에 맡기는 게 좋습니다. 전문가가 달리 있는 게 아닙니다. 시청이나 도청 앞에 가보면 개발행위허가 업체가 쭈욱 있습니다. 업체 중 한 곳을 찾아 지번이나 등기부등본을 보여주면 그 쪽 사람들이 잘 설명해 줄겁니다. 비용 없이 조언 해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기꾼같다고 염려가 되기도 하겠지만 그게 그렇지 않더라고요. 우리가 보는 눈 하고, 그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릅니다. 그런 제반 설명을 듣고 공무원을 상대하셔야 해요. 해주기 싫어하니까 논리로 잘 대응해야 합니다. 돈을 이중으로 들이지 않으려면 대행해주는 업체 찾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김경욱 2018-06-25 1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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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해당 토지의 지번을 입력하여 지목 확인을 먼저 하신 후 담당공무원과 협의하시면 됩니다.
요즘 공무원들이 신재생설비 설치관련해서는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는 것 같습니다.

viztec 2018-06-30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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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업부지 검토는 정부의 정책. 지자체의 조례 , 한국전력의 여유용량, 민원 등으로 생각하시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제대로 검토하지 않으면 추후 큰 낭패를 볼수 있습니다.
메일로 사업부지 주소와 계획하시는 발전용량 등을 적어서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회신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주소 : viztec@naver.com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