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수소를 생산하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UNIST 백종범 교수팀은 최근 달걀껍데기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오토데스크와 카르텔, 그리고 산업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세계 최초로 인간과 AI가 공동 제작한 AI 의자를 선보였다.
코그넥스는 동급 대비 두 배의 성능으로 빠른 인식 속도를 제공하는 고정형 바코드 리더기 ‘데이터맨 370’ 시리즈를 출시했다.
Moxa는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 TSN 기술 개발과 관련해 OPC 재단의 FLC 이니셔티브에 참여한다.
힐셔가 M.2 2230과 미니 PCI Express 하프사이즈 포맷으로 시중에서 가장 작은 소형 멀티프로토콜 PC 카드를 자동화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유비케어가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반자동 조제기 제품 세미 오토팩 3종을 출시해 2종에 한정돼 있던 기존 반자동 조제기 시장에서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선박이 항만에 정박 중 필요한 전기를 육상 설비에서 공급받는 데 사용되는 케이블이 출시됐다.
반도체 나노막대로 초박막 편광필름이 개발돼 편광필름 제작으로 디스플레이 두께 최소화, 비용 절감, 성능 강화 등이 기대된다.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의 비전센서 VG 시리즈는 판별 대상 물체의 형태뿐만 아니라 색상 검사까지 가능한 장비로 제조업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 충돌 방지를 위한 계산형 방어 주행 정책인 드라이브 AV 세이프티 포스 필드를 공개했다.
아이오바이오가 치아 우식과 플라그를 진단하는 치과병의원용 장치인 자가형광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캠 프로를 선보였다.
산업용 센서·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의 풀 메탈 장거리 근접센서(PRFD) 시리즈의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전자 솔루션 제공업체인 한국몰렉스가 작은 구조의 부품에 적용되는 마이크로 단자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전문기업 AITRICS가 ‘GTC 2019’에 참가해 ‘스타트업 관점에서 효율적인 머신러닝 파이프라인 구축방법’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