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는 유럽서 화재 저항 최고 등급 받은 ‘황산칼슘판넬’ 사용…최고 수준 내하중까지 갖춰

‘공간 개발 사업자’ 변모... 에너지 전력중개 플랫폼 사업 전개

민선8기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선도할 2040 그랜드플랜 제시 예정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 주택개량 사업 등 다양한 정보 제공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대상 2,700호, 신혼부부 대상 300호 공급

서울사랑상품권 최대 100만원 지급…임대료 인하 금액별 차등 지원

‘기계학습 기반 주택 매물 추천하는 장치 및 방법’ 특허 출원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 반기 주기로 발표

전국 87곳 중 총 12곳 선정, 도시재생 예비사업도 14곳 선정

‘OpenBlue Performance Advisor’, 공기질‧에너지‧지속가능성‧편의‧비용 관리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이 고위험 작업을 대신할 로봇 기술을 건설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 시공 로봇(이하 플로어 로봇)을 상용화했다. 액세스 플로어는 이중바닥 시스템으로 하부 바닥에서 일정 높이만큼 공간을 두고 지지대를 설치 후 상부 패널을 덮는 방식으로 작업이 이뤄진다. 주로 반도체 공장이나 클린룸, 데이터센터의 전산실 등에 도입된다. 이번에 도입한 플로어 로봇은 스스로 움직이며 무게 10kg의 상부 패널을 설치한다.

건설폐기물 재활용 MOU 체결

주택의 공간별(거실, 침실 등)에 설치하여 수면장애 개선, 학습 집중도 향상 등의 효과

‘개발공기업 임직원 투기행위 방지 방안’ 마련, 19개 개발공기업에 권고

운영효율 높이고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연 2톤씩 저감

대량의 EPC 입찰안내서 검토 시간 대폭 단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기업 ‘사일런트-에어’ 인수 진행

BIM 등 자사 디지털 건설 솔루션과 기술 자문 지원

충북인프라에너지투자, 한국자산에셋운용과 충북인프라에너지투자컨소시엄 구성

올해 모든 현장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