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구개발 협력 위한 교두보 마련

에너지연 황주호 원장은 지난 5월 15일 ACORE와 글로벌전략경영원(GABI)이 공동 주최하는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 워크숍’에 참석, ACORE와 재생에너지 분야 국제공동연구 및 네트워킹 구축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황주호 원장은 “미국 재생에너지협회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미국 내 선진 인적 네트워킹을 구축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정보·교육·인적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미국 국립에너지기술연구원은 청정연료와 에너지효율 분야의 세계적 선진 연구기관으로서 향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해 청정화석에너지 분야에서 우수한 공동연구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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