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C, 아즈텍 목포공장 Grower Utility 설비 공사 수주
  • 월간 FA저널
  • 승인 2010.11.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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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 및 플랜트 설비 시공 업체 HNC(www.hnceng.com)가 72억원 규모의 아즈텍 목포공장 LED 사파이어 잉곳 그로잉 유틸리티(Grower Utility)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건축, 내장, 유틸리티, 전기, 자동제어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수행하며, 공사 완료 시점은 2011년 5월이다. 사파이어 잉곳 그로잉 유틸리티 공사는 냉각수와 전기의 안정적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요한다.


HNC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됐던 아즈텍 안성공장 공사에서 고객이 우리의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믿고 다시 찾아준 결과”라고 말하며,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공사 완료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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