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동원 기자] 한국오므론제어기기(대표 김영호)에서 충남 아산시에 PoC(Proof of Concept) 센터를 오픈했다. 고객의 과제를 오므론제어기기의 제품과 기술로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거점으로써, 기존의 시간적, 공간적 한계로 인해 할 수 없었던 Application을 테스트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과제해결 검증 센터이다. Controller/Sensing/Safety/Application/Common 총 5가지의 각 상품군에 특화되어 있는 Test Desk로 약 5,000여 가지의 파트, 수십여 가지의 기구물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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