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전자동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 신축 추진
  • 월간 FA저널
  • 승인 2011.02.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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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두류정수장이 폐쇄됨에 따라 새롭게 병입 수돗물 생산시설을 고산정수장에 전자동 생산시설로 설치해 대구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대외에 홍보하고자 ‘병입수 생산시설 이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내용은 고산정수장 관리본관 동측에 시설규모 지상 1층(면적 441.9㎡) 병입수 생산시설 공장 건축과 PET병 350㎖ 기준 연간 200백만병 정도 생산 가능한 병입 수돗물 생산 자동화 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3월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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