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에너지 효율 달성 위한 지능형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ctric.co.kr)은 이번 달 8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 월드 20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화두는 ‘친환경’과 ‘에너지절감’이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가스 및 오일 플랜트, 수자원, 조선, 빌딩, 등 에너지가 투입되는 모든 산업군에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빌딩에서부터 가정에 이르기까지 에너지의 안전성, 신뢰성, 생산성, 친환경성을 높이는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고 최상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한 지능형 프로세스 관리 솔루션인 ‘플랜트스트럭쳐(PlantStruxure)’를 오토메이션 월드 2011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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