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홈 파워캡슐’의 향에 세탁 기술력을 적용한 액상형 세탁세제
- 얼룩과 땀 냄새 제거에 탁월… 운동복, 니트류 등에도 사용 가능해
- 얼룩과 땀 냄새 제거에 탁월… 운동복, 니트류 등에도 사용 가능해
[인더스트리뉴스 한현실 기자] 유한양행의 토탈 홈케어 브랜드 해피홈에서 프리미엄 퍼퓸세제 ‘해피홈 파워겔 프레쉬부스터’를 신규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
![‘해피홈 파워겔 프레쉬부스터’ 제품 이미지. [사진=유한양행]](/news/photo/202407/54313_61316_1451.jpg)
2023년 5월 발매한 캡슐형 세탁세제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의 성과에 힘입어 해당 제품의 향과 세탁 기술력을 담은 액상형 세탁세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해피홈 파워겔 프레쉬부스터’는 일반 옷뿐 아니라 운동복, 니트류 등 다양한 의류에도 세탁이 가능한 중성 세탁세제로, 강력한 세척력과 빨래 후에도 풍성한 향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향 종류로는 베이비파우더와 라벤더 향이 있다.
덴마크사 9중 효소를 담아 일상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며, 99% 탈취력으로 실내 건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세탁세제라고 유한양행은 소개했다. 특히 황변 얼룩과 땀 냄새 제거에 탁월하다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해피홈 파워캡슐 올인원에 이어서 해피홈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편리함이라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액상형 세탁세제를 출시했다”며 “해피홈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한 집안일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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