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사업은 박막 모듈 장비라인과 결정질 모듈 장비라인으로, 이 같은 장비의 공급이 가능한 엔지니어링 능력 또한 보유하고 있다.
2010년 우일하이테크는 장비의 업그레이드로 기술 실적을 더욱 키워왔으며, 지금까지 두 개의 국책사업을 진행하면서 해마다 기술 진보를 현실화 시키고 있다.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실현시키는 우일하이테크. 강현암 대표는 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의 정책을 강조한다. 그는 “매년 태양광 시장이 어려운 시장으로 예측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발전할 것이라 보인다”며 앞으로의 시장을 밝게 전망하고, 이어 “태양광 산업의 특성상 국가의 에너지정책에 좌우되는 만큼 2011년엔 민간업체의 투자보다는 국가의 정책에 맞추어 시장 변동을 체크하고 여러 모니터링을 거쳐 사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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