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마, 30년 이상 고내후성을 보증하는 불소계 필름
  • SolarToday
  • 승인 2011.03.1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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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케마는 화학회사로 태양광 모듈에 필요한 원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1993년 한국에 첫 자회사를 설립, 현재까지 오랜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 아케마는 백시트에 내후성을 위해 사용이 되는 Kynarfilm 과 EVA film 의 원료가 되는 EVA resin, Evatane, 과 Luperox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Kynarfilm은 30년 이상의 고내후성을 보증하는 불소계 필름으로 경쟁력을 자랑한다.

SOLAR TODAY 편집국 / Tel. 02-719-6931 / E-mail.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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