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워트레인, 경북에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 설립
  • 월간 FA저널
  • 승인 2011.07.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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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까지 3,200억원 투자

한국파워트레인은 경상북도와 성주일반산업단지 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3년까지 총 3,200억원을 투자해 성주일반산업단지 내 64,443㎡에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국파워트레인은 연간 매출 2,253억원의 중견기업이다. 주생산품인 토크 컨버터 등의 자동차부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납품하는 1차 벤더로 칠곡군 왜관 등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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