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AM-1’은 본체가 가로 300mm, 세로 500mm, 폭 200mm이며 부가적으로 부착된 태양광 판넬은 가로 550mm, 높이 550mm로 일반 가정용 전기로 3시간, 태양광으로 6시간 충전해 약 30시간의 전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동이 간편하고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가능해 야외활동에 제격이다.

특히, ‘ECO AM-1’는 이동이 간편하고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태양광, 가정용 전기, 수동용 핸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충전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자가발전기 기술개발을 통해 현재 에이치엠폴리텍은 신재생 및 대체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에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본과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 독일, 인도, 필리핀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외 생산시설 구축을 계획 중에 있다. 특히, 유지비용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일본 및 중국의 엔진발전기에 경제비용 측면에서 앞서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효율성 못지 않게 안전성도 고려해 현재 세계적으로 안정성 및 내구성이 검증된 딥사이크 배터리를 사용해 화기 및 폭발의 위험을 방지하고 과전류 차단장치 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장치들을 내장했다.

에이치엠폴리텍 관계자는 “무동력자가발전기 ECO AM-1은 국내 최초로 내연기관 동력 없이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서 일반 가정전기, 자동차 배터리까지 수동 충전이 가능한 발전기”라고 전했다.

SOLAR TODAY 황 주 상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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